“앞으로 집중해서 승리를 따내야 한다.” 1위 아산 우리은행이 6위 구리 KDB생명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경기에서 75-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7연승 휘파람을 분 우리은행은 2위 청주 국민은행과 경기차를 3경기차로 벌렸다.
데스티니 윌리엄스(우리은행)가 부활할 수 있을까. 윌리엄스는 1일 아산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1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도 75-50 대승을 거뒀다. 그간 윌리엄스는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윌리엄스가 많이 좋아졌다.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에 가면 외국선수 한 선수로 할 수 없다. 윌리엄스가 잘해주면 긍정적이다”고 칭찬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우리은행은 1일(목)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5-5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7연승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이날 KDB생명에 단 한 번의 동점과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완승을 거뒀다. 전반 막판에 상대 추격에 다소 고전하긴 했지만, 3쿼터를 18-9로 압도하면서 어김없이 승기를 잡았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구리 KDB생명과의 맞대결 27연승을 이어나갔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47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7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성적 22승4패로 2위 청주 KB스타즈와 3경기차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면, 그때 주전 선수들의 체력관리에 들어갈 것이다”고 했다.
우리은행이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74&\#8211\;54로 이겼다. 6개 구단 중 가장 늦게 퓨처스리그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고 6명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는 KDB생명은 1승 1패가 됐다.
인천 신한은행 포워드 김연주(32·178cm)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에서 최근 들어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슬럼프를 겪었지만 올해 1월부터 꾸준하게 외곽포를 성공시켜 팀이 리그 3위로 올라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