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선 농구하기 편하지."" 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 외국선수제도 재도입 이후 대박을 친 사례가 많지 않다. 티나 톰슨, 쉐키나 스트릭렌, 모니크 커리, 존쿠엘 존스 정도가 지명도가 높거나 성공작이었다. 대부분 선수의 객관적 능력은 중간 레벨이었다. 올 시즌 나탈리 어천와, 데스트니 윌리엄스도 마찬가지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3-83으로 졌다. 2연패에 빠진 5위 하나은행은 8승 15패가 됐다. 치열한 공방 속에 3쿼터에 근소한 리드를 잡았던 하나은행은 승부처였던 4쿼터에 연달아 실책을 범했고, 상대에게 속공을 내주며 무너졌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연패 탈출의 비결로 이전과 달리 단단해진 수비를 꼽았다.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83-73(17-19 19-17 21-26 26-11)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10승째(13패)를 올리면서 3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1경기 반 차이로 좁혔다. 반면 하나은행은 시즌 15패째(8승)를 기록하며 2연패에 빠졌다. 여전히 5위다.
“속공은 우리 팀의 확실한 색깔이다. 이걸 살리지 못하면 지는 거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83-73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원동력은 속공에 있었다. 이날 무려 24개의 속공을 기록하며 여자프로농구의 새 기록을 썼다. 엘리사 토마스(30득점 19리바운드 9어시스트)와 고아라(14득점 5리바운드 4스틸)이 그 중심에 있었다.
''달리는 농구''를 앞세운 삼성생명이 한 경기 최다 속공 기록을 세웠다.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25개의 속공을 시도해 24개를 성공했다. 이는 WKBL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삼성생명이 3연패에서 탈출하며 치열한 3위 경쟁을 예고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83-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3연패에서 탈출, 3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