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에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소원대로 개막 엔트리에 들 수 있을까. 이제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박지수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4시에 열리는 댈러스 윙스와의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걱정이 많이 돼서 쉬기가 어려웠어요."" 부천 KEB하나은행의 포워드 최민주(20)가 말끝을 흐렸다. 지난해 11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8 WKBL 신인선수 선발회를 진행했다. 1순위의 영예를 안은 선수는 바로 숙명여고의 최민주였다. 1순위 선발의 권한을 갖게 된 KEB하나가 최민주를 지명했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에 도전 중인 박지수가 마지막 시범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댈러스 윙스와 WNBA 시범 경기를 치른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1일 용인시 하갈동 KEB하나은행 연수원에서 팀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FA로 영입한 고아라를 비롯해 백지은, 김이슬, 신지현 등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아직도 휴가 기간 같아요.” 지난 시즌을 포함해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평소 전주원 코치와 박성배 코치를 자주 치켜세웠다. 당장 감독을 해도 손색이 없을 두 코치의 ‘특급 보좌’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영광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KEB하나은행은 기회의 땅이다. FA대상자였던 염윤아가 KB스타즈로 이적하면서 주전가드 자리가 공석이 됐다. 4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신지현, 번뜩이는 패스가 일품인 김이슬, 자신감 넘치는 공격이 장점인 김지영, 상대를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 서수빈이 후보다. 그중 신지현과 김이슬이 주전경쟁에 한 발짝 앞선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