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의 최종 엔트리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지수의 소속 팀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지난달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벨 해리슨이 개인의 건강상 문제로 트레이닝 캠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스베이거스는 해리슨의 결정을 존중한다. 돌아올 준비가 되었을 때, 다시 코트에서 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처음으로 선수 출신 전력분석원이 된 박언주(30)의 포부는 다부졌다. 여자농구계에 새로운 발자취의 주인공에 만족하지 않고 확실한 이정표를 세울 준비로 여념이 없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 것이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니 사명감을 갖고 이겨내보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된 전 구리 KDB생명 선수들이 시즌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팀을 이적한 선수도 있지만 조은주(35), 한채진(34) 등 주축 선수들까지 모두 새로 지휘봉을 잡은 정상일 감독과 눈을 맞췄다.
지난 3월 말로 해체된 구리 KDB생명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2일 다시 소집돼 2018-2019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DB생명은 3월 말을 끝으로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었고 선수단은 현재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WKBL 규약에 따라 KDB생명이 해체 이후에도 1년간 구단 운영비를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에 2018-2019시즌까지는 WKBL이 이 구단을 대신 운영한다.
정상일 전 상해 청소년 팀 감독을 헤드 코치로 선임한 WKBL(KDB생명 위탁 운영)은 2일 ""박영진 코치와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또, WKBL은 코칭 스텝 뿐 아니라 ""최은호, 정광진 트레이너, 이현정 매니저와도 계약을 완료하고 다가오는 시즌 준비를 위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박지수의 신장 재측정이 화제다. 박지수 측은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교 토마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훈련 첫날 신장 측정에서 6피트 6인치(약 198cm)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신장 측정은 농구화를 벗고 했다. 농구화 착용 시 2m가 넘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