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의 이경은과 하나은행의 염윤아가 FA시장에 나왔다. 이들은 13일 마감된 2018년 자유계약선수 1차협상에서 원소속구단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타진하게 됐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허윤자가 은퇴한다. 허윤자는 선일여고 졸업 후 여자프로농구 출범 첫 해였던 1998년 부천 신세계에 입단하여 2018년까지 20년동안 WKBL의 역사를 함께한 장본인이다.
박지수(21·KB)가 WNBA 신인드래프트서 지명을 받았다. WNBA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나이키 지사에서 ''2018 WNBA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박지수는 2라운드 5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됐다. 한국 선수가 WNBA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된 것은 지난 2003년 정선민 신한은행 수석코치 이후 15년 만이다.
“(박)지수가 가고 WNBA에 가고 싶다고 했으니, 꼭 갔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선수로서는 뛰는 게 중요한데,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다.” KBSN 김은혜 해설위원이 박지수의 WNBA 지명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게 정말 가능한 건가 싶다(웃음). 기사를 통해 보니 드래프트에 지원도 하지 않았는데 뽑혔다더라”로 말한 김 위원은 상황을 짚으며 한국농구의 미래이자 후배인 박지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KB스타즈의 핵심이자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인 박지수(19)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미여자농구협회(WNBA)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나이키 지사에서 2018 WNBA 신인드래프트를 진행했다. 2라운드 5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던 미네소타 링스는 박지수를 지명했다. 박지수는 지난 2003년 1라운드 8순위로 시애틀 스톰에 지명된 정선민(신한은행 코치)에 이어 15년 만에 WNBA 신인드래프트서 지명된 한국인이 됐다.
프로 입단 좌절-대학선수-무명생활-핵심 식스맨.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아름의 성장기다. 프로지명을 받지 못한 대학선수에서, 1군 근처도 가지 못한 벤치 전력, 2년의 무명생활을 뒤로 하고 2016-2017시즌 데뷔시즌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