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20)의 공식신장이 198㎝로 측정됐다. 국내 여자프로농구 WKBL에 명기된 공식신장보다 5㎝가 더 크다. 박지수 에이전트 사인 더 카운드 그룹(The Cound Group) 관계자는 ""박지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교 토머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훈련 첫날 신장 측정에서 6피트 6인치(약 198㎝)가 나왔다""라면서 ""신장 측정은 농구화를 벗고 했으며, 농구화 착용 시 2m가 넘는다""라고 1일 밝혔다.
“첫 훈련을 마쳤는데, 오전보다는 오후가 나았다.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드디어 박지수(20, 193cm)가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트레이닝캠프 첫날 훈련을 마쳤다.
고아라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6시즌을 뛰었던 삼성생명을 떠나 KEB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고아라는 활동량이 많고 발도 빠른 선수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나서 평균 7.0점 3.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고아라의 새로운 도전. 이환우 KEB하나은행 감독의 절실함이 만들어낸 결과다.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이 30일 포워드 김보미(32)와 센터 이하은(22)을 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보미는 단기간에 두 번이나 팀을 옮겼다. 지난 25일 FA염윤아(KB스타즈)의 보상선수로 KEB하나은행에 지명.
한국 여자농구의 기둥 박지수(20·192㎝)가 미국 여자 프로농구(WNBA) 트레이닝 캠프 개막 첫날 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빌 레임비어 감독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열린 트레이닝 캠프 첫 팀 훈련을 마친 뒤 ""예상했던 것보다 낫다""라며 ""나이에 비해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시즌 KEB하나은행의 포인트가드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염윤아가 KB스타즈로 이적하면서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 과연 주전은 누가 될 수 있을까. 몇몇 선수들이 복귀일이 되지 않았는데 벌써 팀에 들어와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무한경쟁 시대다. 가장 치열한 포지션은 단연 포인트 가드. 앞으로 신지현 김이슬 김지영 서수빈 등이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