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박지수가 WNBA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박지수는 앞으로 3주 정도 트레이닝 캠프에서 실력을 평가 받는다. 경쟁을 뚫고 로스터에 합류하면 국내선수로는 정선민 신한은행 코치 이후 두 번째로 WNBA에서 뛰게 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다. WKBL은 26일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 위시코트 캠페인""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총 3개의 농구 코트를 제작해 기증한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 도전하는 박지수(20·195㎝)가 미국에서도 등번호 19번을 달고 본격적인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박지수가 소속된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6일(한국시간) 박지수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를 발표했다.
""우리 팀에도 좋은 가드들이 많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5일 FA로 하나은행에 둥지를 튼 고아라의 보상선수로 유망주 이하은(C, 184cm)을 지명했다. 삼성생명의 이하은 지명은 다소 의외다.
남녀농구대표팀의 운영 시스템 확립이 우선이다. 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박지수. 대표팀 일정을 최대한 소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표팀에)뽑히면 구단과 잘 얘기해서 대표팀에 꼭 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이하은(22)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23일 2018년 자유계약(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FA 대상자 중 한 명이던 고아라는 삼성생명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3년 간 연봉 1억 9000만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