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KEB하나은행의 포인트가드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염윤아가 KB스타즈로 이적하면서 주전 포인트가드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 과연 주전은 누가 될 수 있을까. 몇몇 선수들이 복귀일이 되지 않았는데 벌써 팀에 들어와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무한경쟁 시대다. 가장 치열한 포지션은 단연 포인트 가드. 앞으로 신지현 김이슬 김지영 서수빈 등이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북한이 핵실험 할 때마다 악플이 달렸는데…남북정상회담이 잘 끝나 기분이 좋아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31)의 목소리는 밝았다.
우리은행이 주전가드 박태은과 재계약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27일 “3차 협상 기간 동안 박태은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박태은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연봉에 사인했다. 1차 협상에서 우리은행은 박태은에게 7천만원을 제시. 하지만 박태은은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KB스타즈를 떠난 김보미는 KEB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보미는 올해 FA 자격을 얻어 KB스타즈와 계약기간 2년, 연봉 1억원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얼마 뒤 이적 소식을 들었다. 염윤아(KB스타즈)의 보상선수로 KEB하나은행으로 떠나게 됐다.
KEB하나은행이 비시즌에 아름다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부천 KEB하나은행 선수단은 비시즌 연고지역의 지적,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농구''를 진행했다.
오는 9월 FIBA 여자농구 월드컵까지 국가대표팀을 이끌 감독 후보군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과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할 여자농구 대표팀을 이끌 감독 후보로 이문규 전 KDB생명 코치와 이호근 숭의여고 코치가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