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 수 있는 건 수비와 리바운드다. 앞선에서 수비를 바짝 붙고, 궂은일을 열심히 하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통합 6연패를 차지하며 통산 10번 우승했다. 2018~2019시즌 통합 7연패이자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농구공을 잡았던 날부터 꿈꿔왔던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드디어 거머쥐었다. 5대5가 아닌 3x3 대표팀이었지만 이제 3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하는 최규희에게 아시안게임 경험은 큰 자산이 됐다. 정규경기 중 위성우 감독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길 기다린다는 그는 그렇게 자신감까지 얻은 채 부단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 팀에 대해서 들었나? 그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웃음).""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6월 19일 WKBL 외국선수 선발회에서 가장 마지막인 6순위로 크리스탈 토마스(196cm)를 뽑았다. 토마스는 WNBA에서 통산 7시즌 동안 176경기에 출전해 평균 3.6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성공률과 자유투 성공률이 51.6%(264/512)와 53.2%(108/203)로 비슷하다.
국내 최초 3대3 여자농구 국제대회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챌린지 위드 코리아 3×3가 13일과 14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스타필드 고양 1층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주최국인 한국에선 우리은행, KB스타즈, 삼성생명, WKBL 등 4개 팀이 참가했고 일본에선 파비우스 도쿄 다임, 리작, 세카이에 등 3개 팀이 출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비시즌 기간에 여자농구 활성화와 3X3경기의 관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국내 최초의 여자 3X3 농구 국제대회 ''WKBL CHALLENGE WITH KOREA 3X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4일 고양 스타필드 중앙 아트리움에서 ''WKBL CHALLENGE WITH KOREA 3X3''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