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께서 공격적인 부분을 많이 요구해주셨다. 저를 끌어올리려고 칭찬도 해주시고, 혼도 내셨다. 나도 그런 부분을 이겨내고 싶어서 공격적으로 더 자신있게 임하려고 하고 있다."" 청주 KB스타즈의 새 식구 염윤아가 이적 후 첫 승리를 안겼다
오랜 준비에도 불구, 새 시즌 첫 경기는 이긴 팀이든 진 팀이든 모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듯 했다.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는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에 60-55로 승리를 거두었다. 카일라 쏜튼이 30득점 14리바운드로, 염윤아가 15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
카일라 쏜튼이 활약한 KB스타즈가 삼성생명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청주 KB스타즈는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0-5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들에게 ''챔피언'' 우리은행보다 더 강한 전력으로 평가받은 KB스타즈가 개막전을 갖는다. 상대는 2년 만에 플레이오프 복귀를 노리고 있는 삼성생명. 박지수의 성장과 FA 염윤아의 영입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KB와 무게 중심을 외국인 선수에서 국내 선수로 이동시킨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여자농구 특별시'' 청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개막전이라 부담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부담 이겨내고 이긴 것만으로 고맙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토)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공식 개막전에서 70-45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의 새 시즌 개막전은 ''속쓰림'' 그 자체였다.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막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은 25점차(45-70) 대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