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카렌 미첼이 1순위 외국선수 샤이엔 파커(26, 192cm)가 날개를 달 수 있게 조력자가 되고 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비시즌 스킬 트레이닝 코치로 함께했던 카렌 미첼을 기술 고문으로 임명했다. 외국 선수가 홀로 뛰게 되면서 국내 선수들과의 조합, 또 정신적인 부분에서 힘들어할 수 있어 코칭스태프 측에서 구단에 요청했고, 흔쾌히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신지현(23)이 ‘61점 소녀’ 시절의 공격본능을 되찾았다. 부천 KEB하나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60-71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KEB하나는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최하위로 처졌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이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금)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1-6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패배한 하나은행인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로테이션 농구로 가능성을 엿본 KEB하나은행이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9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통합 7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시즌 첫 경기 신한은행과 개막전에서 70-4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한국계 혼혈 선수 김소니아(25)는 지친 기색이 없었다. 혹독하기로 악명 높은 위성우 감독의 오후 훈련을 소화한 직후였지만, 힘이 펄펄하다고 했다. ""한국 농구는 익숙해졌지만, 한국말은 아직도 조금 어려워요.""
삼성생명 김한별은 여름동안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코트에서 보냈다.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통일농구부터 아시안게임, 월드컵까지 강행군을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178cm의 키로 볼 운반은 물론이고 빅맨 수비까지 맡아야 했다. 박지수가 합류한 뒤로는 한숨 돌렸지만, 그 전까지는 공, 수에서 다양한 포지션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