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을 치르다 보면 연패는 나올 수 있지만, 가급적 2연패 이상은 하지 말자고 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개막전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지만,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는 고민을 떠안았다. 슛 성공률도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 열세, 턴오버 등 아쉬운 점이 드러났던 경기였다.
자신타 먼로가 나탈리 어천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먼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은 9일 ""햄스트링 부상 중인 스트릭렌 대신 자신타 먼로(Jacinta Monroe)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WKBL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즌 전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을 제외한 모든 감독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KB스타즈를 뽑았습니다. 그만큼 KB스타즈의 전력이 막강하다는 평가였습니다. KB스타즈는 그 위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쏜튼과 박지수가 골 밑을 지키고, 강아정, 염윤아 등이 외곽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시즌 2연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정선민 코치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으며 혹독한 비시즌을 보냈던 김연희가 마침내 자신이 가진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8-63으로 이겼다.
""아름이가 아름이만의 플레이를 해주네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기성(43) 감독의 김아름(24)을 향한 칭찬이다. 지난 10일 오후 5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1라운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30여 초 전까지 3점 차의 살얼음판 승부가 펼쳐졌다.
바스켓 퀸 정선민 코치의 수제자 김연희(187cm, 센터)가 제대로 사고를 쳤다. 인천 신한은행은 10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8-63으로 승리했다. 사실 이날 경기는 신한은행의 절대적 열세가 점쳐진 경기였다.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이 지난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설 수 없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