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여자농구 전설이 떠난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허윤자의 은퇴식을 거행한다.
촉망받던 유망주 윤예빈의 프로 커리어는 그리 순탄치 못했다. 부상 탓이었다. 고교시절 입은 무릎 부상으로 한 시즌이 지나서야 데뷔전을 치렀고, 정작 돌아온 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신지현(23)과 김연희(22) 선일여고 듀오가 여자농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일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가 개막했다. 현재 1라운드 중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6개 팀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에서 2쿼터가 흥미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WKBL은 이번 시즌부터 매 경기 2쿼터를 국내 선수만 출전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기성(43) 감독이 패인에 대해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12일 오후 7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1라운드 부천 KEB하나와의 맞대결에서 43-82로 패배했다. 신한은행은 시즌 3패 째를 안았다.
""2쿼터에 국내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잡았다."" KEB하나은행이 12일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서 승리했다. 신한은행이 외국선수 없이 싸웠고, 샤이엔 파커가 신한은행 골밑을 적절히 공략했다. 국내선수들의 고른 득점과 다양한 수비도 돋보였다.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