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위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8-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개막 첫 승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은 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나란히 1승 2패를 기록하게 된 두 팀은 공동 4위가 됐다.
신한은행이 쉐키나 스트릭렌의 부상으로 자신타 먼로를 대체선수로 불러들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9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스트릭렌 대신 먼로와 함께 하기로 했다. 일시 대체가 아닌 완전 대체다. 스트릭렌은 지난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갑작스런 합류에 몸 관리를 하지 못했던 스트릭렌은 101kg에 육박할 정도로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있었다.
분위기가 사뭇 다른 두 팀이 만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부터 우려했던 골밑의 헐거움이 상상 이상으로 컸다. 결국 부상을 당한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을 시즌 초반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신한은행이 또 ''외국선수 난''에 빠졌다. 대체 외국선수로 영입한 쉐키나 스트릭렌마저 부상 여파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됐다. 인천 신한은행은 9일 WKBL에 외국선수 교체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했다. WKBL 측은 ""신한은행이 WNBA 경력의 자신타 먼로에 대한 가승인을 요청했다. 스트릭렌의 교체 사유는 부상으로 인한 시즌 교체""라고 전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김정은(31)은 맹활약한 경기에서도 보완점을 찾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오후 7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1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1-6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리그 2전 2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위성우(47) 감독이 신예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9일 오후 7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1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1-6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