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가 부진했지만 토종 삼총사가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10일 용인체육관에서 개최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수원 OK저축은행을 72-48로 대파했다. 3연승을 달린 삼성생명(6승5패)은 3위를 유지했다. OK저축은행(4승 7패)은 4위를 지켰다.
OK저축은행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3위 탈환에 대한 부담마저 가중됐다. 정상일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48-72 완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이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용인 삼성생명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72-48로 승리했다. 올 시즌 OK저축은행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삼성생명은 시즌 6승(5패)을 거두며 3위 자리를 지켜냈다.
삼성생명이 과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삼성생명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1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삼성생명은 최근 상승세를 탔습니다. OK저축은행을 이긴 뒤 올 시즌 무패행진을 기록 중인 우리은행을 꺾었기 때문이죠.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4일 오후 3시까지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WKBL 공식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신체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위성호)은 지난 8일 인천 홈경기에서 연고지역 내 소아환우를 돕는 ''러브 위드 에스버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러브위드 에스버드''는 홈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팬들에게 ''사랑의 희망 팔찌'' 와 ''송년 스페셜 유니폼''을 판매하여 판매금 전액을 지역 내 소아환우의 치료비로 전달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