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없었으면 농구를 잘 할 수 없었다는 김소니아. 하지만 그 언니들은 인터뷰 때마다 김소니아를 칭찬한다. 서로에게 의지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다. 김소니아도 그 칭찬 대열에 가세했다.
연패를 끊어낸 위성우 감독이 환하게 웃었다. 위 감독은 식스맨들에게 공을 돌렸다. 위성우 감독의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경기에서 69-52로 승리했다.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 경기라 감독이 할 말이 없는 경기""라고 총평했다.
신기성(43)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3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3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맞대결에서 52-69로 패배했다
외국인 선수가 빠져도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3일(목)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69-5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연패 탈출을 노립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은행은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이번 시즌도 위력적인 경기력을 통해 순항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 7일 삼성생명에 패배한 뒤 9일 KB스타즈에 1점 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김)예진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팀이 가져야 할 정신을 보여줬습니다."" 이환우(46) 감독이 가드 김예진(21)을 이례적으로 칭찬한 이유는 무엇일까. KEB하나는 12일 오후 7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3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75-69로 승리했다. KEB하나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