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농구에 한 획을 그었던 한 낭자가 유니폼을 벗었다. 2003년 겨울, 혜성처럼 등장한 곽주영은 금호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골밑을 책임질 주인공으로 거듭난 곽주영은 17년 동안 금호생명, KB스타즈, KDB생명, 신한은행 등 총 4팀을 오고 가며 WKBL에서 최고로 평가받았다.
장기집권을 노리는 청주 KB스타즈. 출발이 순조롭다. KB스타즈는 15일 ''자유계약(FA) 강아정과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봉은 지난해와 동일한 1억 7000만 원이다. 2007~2008시즌 KB스타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강아정은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11시즌 동안 정규리그 385경기에 출전해 평균 10.3점을 기록했다.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시장은 올해도 뜨거워지지 않았다. 단 3명 만이 시장에 나온 가운데, 이들은 어디에 새 둥지를 틀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공시된 12명의 FA(자유계약선수)의 원소속 구단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여자프로농구 FA 1차 협상이 완료됐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의 캡틴들은 잔류를 택했고, 더 큰 기회를 꿈꾸는 준척급 선수들은 자유계약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진행된 FA(자유계약선수) 12명에 대한 원소속 구단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14일 2018-2019 WKBL 통합우승기념 ''농구가무-우승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B 스타즈는 ""14일 연고지 청주에서 팬들과 함께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사전 예매 전체 좌석이 매진되는 등 청주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선수단은 경기장
국민은행이 2018∼2019 WKBL시즌 통합 우승 기념 ''농구가무(歌舞)-우승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민은행은 14일 연고지인 여자농구특별시 청주에서 팬들과 함께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사전 예매 전체 좌석이 매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