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20)가 활약을 라운드 활약을 인정받았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5표 중 47표를 획득, OK 저축은행 읏샷의 다미리스 단타스(5표)와 같은 팀 동료 카일라 쏜튼(3표) 등을 제치고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2.4득점 14.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6블록슛의 기록을 올렸다. 이를 통해 KB는 5라운드 5경기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1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
""(박)지수를 조금 덜 힘들게 하려면, 내가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슛을 쏴야 한다."" 청주 KB스타즈 강아정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긴장은 하되 부담 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14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박지수의 활약 속에 하나은행을 77-57로 꺾은 KB스타즈는 7연승에 성공하며 16승 5패가 됐다. 선두 우리은행과의 차이도 한 게임 반으로 줄였다.
파죽의 7연승을 달린 청주 국민은행 안덕수 감독이 만족감과 더불어 보완점을 밝혔다. 국민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7-57 대승을 거뒀다. 카일라 쏜튼, 박지수가 공수에서 제 역할을 했고, 강아정과 염윤아가 살아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7연승을 질주한 국민은행은 1위 우리은행을 1.5경기차로 바짝 뒤쫓았다.
3연패에 빠진 부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KEB하나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국민은행과 경기에서 57-77로 대패했다. 외곽슛 성공률이 저조했고, 믿었던 샤이엔 파커도 부진했다.
무풍질주를 이어간 KB스타즈가 1위 추격에 불씨를 지폈다.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5라운드 첫 경기에서 77-57로 승리했다. 7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시즌 16승(5패)을 거두며 선두 아산 우리은행에 1.5경기차로 따라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