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부천 KEB 하나은행은 조별 예선을 4전 전승에 성공했다. 4승으로 A조 1위에 오른 하나은행은 2승 1패로 B조 2위에 오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30일 맞붙는다.
여름 농구장을 찾아갔다. 한국여자프로농구(WKBL)가 주관하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다. 대회 첫날 경기 때 중계석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2018~2019시즌까지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코치를 했던 정진경 대학농구 해설위원(41)이다.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는 정진경 해설위원을 지난 24일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열린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인터뷰했다.
새롭게 창단한 BNK가 박신자컵 우승을 거머쥘까. 이훈재 감독 체제로 전환한 KEB하나은행도 우승 도전에 나선다. 현재 WKBL 리그 판도를 좌우하는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만난다.
“꿈만 같을 줄 알았는데, 뽑혀서 기분이 좋다. 감사한 일이고, 들어간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슬이 마침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
대한농구협회는 29일 ''대퇴부 부상인 김단비를 대신해 구 슬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산 BNK는 28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도네시아 대표팀과의 A조 예선에서 86-65로 승리했다. 박신자컵에서 연일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소희가 이날도 15득점 5리바운드 3스틸로 활약했고, 구슬(13득점 2리바운드)이 중심을 잡으며 승리를 챙겼다. 인도네시아는 1승 3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