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이 9일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 전년도 성적(5위)에 비해 추첨 순위는 아쉽지만, 순위 대비 좋은 지명을 했다는 평가다.
부산 BNK 썸이 9일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창단 후 첫 신인들을 지명했다. 유영주 감독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9일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활짝 웃었다. 사실 신한은행은 이날 드래프트장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가장 흡족하게 집으로 돌아간 팀이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KB는 이날 4.8% 확률을 뚫고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WKBL 최초로 열린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고교 선수 14명과 대학 선수 8명, 해외 동포 선수 2명(김애나, 최서연)과 일반 참가자 1명(정금진)으로 이뤄진 25명 참가자가 6개 구단 관계자 앞에서 기량을 뽐냈다.
박지수(198cm)는 오른쪽 다리 부상을 당하며 6경기에 결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최고였다. 12경기에 나와 평균 13.3득점 11.1리바운드 3.5도움 1.9블록슛을 올리며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