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하나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5-4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목)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개막전에서 르샨다 그레이(23점 16리바운드), 김정은(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소니아(12점 8리바운드)등의 활약을 묶어 75-49로 이겼다.
23일 부산 BNK썸 홈 개막전에서 김소담이 개인 통산 100스틸을 달성했다. 부산 BNK썸은 23일 펼쳐진 청주 KB스타즈와의 부산 홈 개막전에서 64-77로 패하며 개막 2연패를 당하게 됐다. 이는 WKBL 역대 79호에 해당한다.
현역 시절 ''변코비''라는 별명으로 국가대표 부동의 에이스로 활약한 변연하(39)가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 TV 중계 해설을 맡아 팬들과 다시 만난다.
BNK 썸은 상당히 인상적 경기력을 보였다. 안혜지와 이소희가 강력한 트랜지션을 보였다. 거칠 것이 없었다. 잠재력 높은 센터 진 안의 기량이 올라온 것도 고무적이었다.
BNK는 5,500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창단 첫 홈 경기를 치렀다. 체육관 열기 자체만으로 큰 소득이었다. 그러나 경기력 역시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