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명이 고루 맹활약을 펼쳤기에 신한은행의 승리가 가능했다. 이중 눈에 띄는 선수는 김수연. 김수연은 경기 시작부터 점퍼 2방으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KB스타즈가 정미란 코치의 은퇴식을 진행하는 한편, 새로운 하프타임 이벤트도 선보인다. 29일 ""홈 팬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새로운 하프타임 이벤트 ''KB 리브모바일과 함께 하는 스피드매치''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의 독주체제가 구축될 것인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개막 전 우승후보를 묻는 질문에 선수 88명 중 무려 65명이 KB스타즈로 대답했다.
우리은행 박지현이 박지수(KB)와 함께 앞으로 15년간 한국여자농구를 이끌어가야 할 재목인 건 확실하다. 경기를 보면 순간적으로 나오는 센스가 상당한 수준이다. 득점과 어시스트에 대한 본능이 상당하다. 승부처라고 해서 흔들리지도 않는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오는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20 국제농구연맹(FIBA)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을 치른다.
올해로 서른다섯. 팀에서 가장 맏언니지만, 코트에 들어서기만 하면 나이를 잊는다. 슛 찬스에서는 망설임이 없고, 허슬 플레이에 있어서는 가장 몸을 먼저 던지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