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의 기둥 박지수가 단일 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는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 2쿼터에서 16득점을 기록하며 단일 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우리은행이 3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수)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1라운드 맞대결에서 르샨다 그레이(23점 8리바운드), 김정은(26점 5어시스트), 김소니아(15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89-65로 이겼다.
김정은이 청주에서 독재 정치를 펼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첫 맞대결에서 89-65로 승리했다. 김정은(26득점 5리바운드)이 경기를 지배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한 번 이기면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지난 10일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은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서 “한 놈만 패겠다”고 말했다.
수능을 앞두고 공부에 여념없을 또래들과 달리, 또래보다 훌쩍 큰 키와 탁월한 운동신경을 앞세워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단 만 18세의 여고생은 진천선수촌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만 바라보며 쉴 틈 없이 훈련에 매진했다.
정상일 감독 눈물 속에 담긴 진심이 신한은행의 반전 이끌 키가 될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