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올스타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경기를 치렀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 올스타는 프로농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선수들을 만났다.
해맑게 신인상 수상 소감을 말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19세 소녀 박지현(우리은행)의 풋풋함. 그러나 이번 시즌 시상식에서는 이런 모습을 못 볼수도 있다.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사로 시작됐고 올스타전 별들의 댄스 세리머니, 3점슛 콘테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12일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올스타로 선발된 여자농구 선수들은 전에 없던 적극성과 과감함을 보여줬다.
12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핑크스타 팀으로 선발된 박지현은 15분 36초를 뛰며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득점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부산 BNK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상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핑크스타팀이 블루스타팀을 108-101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