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수들이 직접 뽑는 상이다.
경기를 앞두고 정상일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별 미션''을 걸었다. 상대 득점을 65점 이내로 막아보라는 것. 이에 성공할 시 특박을 주겠다는 달콤한 열매도 함께 제공됐다.
“이제는 농구 팬으로 경기장을 찾게 됐는데, 여자농구가 좀 더 발전됐으면 좋겠습니다.” 신한은행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한국여자농구의 레전드, 하은주가 친정을 찾았다.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다."" 승장 정상일 인천 신한은행 감독의 말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부산 BNK와의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6대66으로 승리했다.
""재미있어 질 것 같다."" 패장 유영주 부산 BNK 감독의 말이다. 부산 BNK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인천 신한은행과의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66대76으로 패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는 쌓이는데 움직임은 예년보다 더 빠르다. 어릴 적부터 프로에 몸담은 동안 꾸준히 손에 익은 슈팅 감각은 올해 들어서 비로소 빛을 보고 있다. 신한은행 한채진(35)이 새로운 전성기를 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