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더 트러스트 아레나에서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2019 중국과의 아시아지역 A조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중국, 뉴질랜드 그리고 필리핀과 한 조에 속해 최종 예선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위 이상을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비시즌에 무려 5명의 선수들(곽주영, 윤미지, 양지영, 김규희, 김형경)이 은퇴했고, 부상자(김아름, 유승희) 발생으로 새로운 선수들을 긴급 수혈하기도 했다.
뜨거웠던 농구대잔치 이후 농구의 인기가 사그라든 탓에 한때 여자농구를 좋아했던 중장년 팬이라도 박신자, 박찬숙 등 올드스타들의 이름은 알아도 현재 최고 스타인 박지수를 아는 이는 드물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결전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11시간의 긴 여정을 마친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14일 중국 전 대비 훈련을 소화했다.
올림픽 지역예선에 나서는 여자농구 대표팀, ''여랑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19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