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드라 니코리치 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C조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46-83으로 패했다.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알렉산다르 니콜리치 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B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46-83으로 패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첫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마침내 최종 결전에 돌입한다. 우리 여자대표팀은 6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베오그라드의 알렉산드라 니코리치 홀에서 스페인과 FIBA 올림픽 최종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여자농구 국가대표 주전 가드 박혜진(30·178㎝)이 조급한 부담감 대신 책임감을 앞세워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한별은 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것""이라며 ""올림픽에 나가게 된다면 한국 여자농구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다짐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3일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이 열리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6일 스페인전을 시작으로 8일 영국, 9일 중국과 차례대로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