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의 혼혈선수 김소니아(26)를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멋지게 득점을 하거나 패스를 주는 것이 아닌,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던지는 플레이, 또 상대 선수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들이다.
12년 만에 올림픽 진출을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결전의 장소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현지 적응 및 6일부터 시작되는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4일 ‘B조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 5명’ 명단에 박지수를 선정했다. 그 외에 스페인의 알바 토렌스, 마르타 사르게이, 중국의 한쉬, 영국의 태미 패그벤리를 언급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6일 스페인을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시작한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김정은(33·우리은행)과 김단비(30·신한은행)가 우리나라와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다툴 영국의 전력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30일 서울 성북구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훈련장에서 만난 김소니아(27·176cm)에게 최근 맹활약이 ‘공개 연애’ 덕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21일 전 농구 국가대표 이승준(42·205cm)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소니아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