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은 우선 청주 KB스타즈와 1대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BNK 차지현과 KB스타즈 김현아가 서로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것. 두 구단은 일찌감치 이 트레이드에 합의했으며 해당 선수들 역시 지난달 말에 새로운 소속팀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최근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가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2020-2021시즌부터는 차지현이 KB스타즈의 유니폼을 입으며, 김현아는 BNK의 유니폼을 입는다.
처음 연맹에 부임했을 때 농구하는 어린 선수들이 없어 선수 수급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유소녀부터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유소녀 육성에 연맹 행정력을 쏟고 있는데 시즌 중에는 50% 정도이고, 비시즌에는 6~70%를 쏟아 부을 생각입니다.
비전문가의 시선에서 여자농구를 위한 상식적인 것들을 하나둘씩 해왔고 앞으로도 하고 싶다는 답을 했다. 자칭 비 농구 전문가인 김용두 사무총장을 지난 4월 13일 WKBL 등촌동 사옥에서 만났다.
부천 하나은행은 지난 주부터 청라 숙소에 선수단이 소집돼 2020-2021시즌을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고무적인 건 큰 부상이탈자 없이 팀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비시즌 시작을 다 같이 하는 게 처음인 것 같은데, 다 모여있는 선수들을 보니 뿌듯하다.” KB스타즈 선수 전원이 모여 2020-2021시즌 준비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