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지난 15일부터 홈 구장이 있는 충남 아산에서 전지 훈련을 시작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중요한 시기인 만큼, 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눈빛은 남달랐다.
이번 FA를 통해서도 여실히 증명된 부분이다. 우리은행을 포함한 모든 구단이 박혜진 영입에 관심을 보일 정도였다. 모두 여자농구 상한 금액인 3억을 불사하더라도 박혜진을 불러 들이고 싶어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지난 15일 홈 경기장이 위치한 아산에서 2020-2021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우리은행 선수들은 코치와 트레이너의 지도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땀을 흘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현재 재활 중인 박하나와 이주연, 김한비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신인은 혼자였지만 김해지는 꿋꿋이 선배들 사이에서 모든 훈련을 잘 버텨냈다. 그런 김해지의 모습을 본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절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5일,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홈 구장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가드 김진희는 지난 시즌의 아픔을 이겨내고 팀에 돌아와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