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도 우승이지만, 부상없이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트리플잼 4강전에서 멈춰선 이혜미가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하나금융타운에서 열린 WKBL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 4강에서 부천 하나원큐는 9-13으로 대구시청에 졌다. 결승 진출에 실패.
21일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하나금융타운에서 열린 WKBL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 본선 1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청주 KB는 2016~2017시즌을 마친 뒤 멘탈 트레이닝이 중요하게 여기며 2017~2018시즌부터 최옥숙 박사를 멘탈 코치로 영입했다.최옥숙 멘탈 코치는 4년이란 시간 동안 꾸준하게 대화를 나눈 선수들의 특성을 파악해 여기에 맞게 선수들의 고충을 들은 뒤 불안요소를 줄어들게 하거나 자신감을 키워준다.
WKBL은 2020~2021시즌을 외국선수 없이 치르기로 결정했다. 박지수(198cm, C)가 버티는 청주 KB는 더욱 우승에 근접한 팀이다. 지난 시즌과 큰 변화가 없는 KB는 허예은(165cm, G)이 온전히 2020~2021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게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삼성생명의 캡틴으로 자리할 배혜윤(31, 183cm)의 각오가 남다르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태백에서 올해 첫 전지훈련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