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차지현과 트레이드를 통해 BNK에 합류한 김현아는 18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에게 이적 후의 생활 및 적응을 묻자 “많은 동료가 도와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팀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며 “하나원큐 소속이 되고 박신자컵을 통해 처음으로 5:5 공식 경기를 치렀는데 아직은 조금 더 맞춰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김나연은 ""트리플잼 대회에서는 제가 동생들을 이끌었다. 동생들에게 `부담 없이 해`, `괜찮아`라고 말은 했지만 막상 내가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감추고 싶었다""고 웃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WKBL 6개 팀 막내는 신한은행 고나연(F, 173cm), 우리은행 신민지(G, 164cm), BNK 엄서이(F, 175cm), 삼성생명 이수정(C, 185cm), 하나원큐 정예림(G, 175cm), KB스타즈 허예은(G, 165cm)이 있다.
김지영은 ""예선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팀 분위기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 같다.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았다""고 예선 경기를 총평했다.
김연희(187㎝)를 부상으로 잃은 신한은행이 이주영(189㎝·이상 24)의 활약에 희망을 얻고 있다. 박신자컵을 통해 이주영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