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KB와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2017~2018시즌부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라이벌답게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감독님이나 코치님은 저희에게 부담 안 주시려고 기대도 많이 안 하시지만, 선수들은 ''우리끼리 가보자''고 어제 따로 미팅했거든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31)이 말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9-76으로 물리쳤다. 2위 우리은행(16승 6패)은 선두 KB스타즈(16승 5패)를 반 게임차로 맹추격했다.
하나원큐 신지현(26)은 선일여고 시절이던 2013년 1월 WKBL 총재배 8강 대전여상전서 무려 61점을 넣었다. 이미 예쁜 외모와 함께 개인기량이 좋다고 소문난 상태였다. 기대대로 2014년 W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화려하게 프로에 데뷔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6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혜진은 35분 42초를 소화하며 24득점 7리바운드, 8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6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팀의 김정은, 최은실의 자리를 비운 탓에 경기 내내 끌려 다니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