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코칭 스텝은 고심 끝에 엄서이를 선택했고, 첫 번째 실험 무대였던 박신자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코칭 스텝의 선택에 부응한 ‘KB스타즈’ 엄서이였다. 평균 16.6점 10.2리바운드. 엄서이가 남긴 최종 기록이다. 평균 더블더블이다. 충분히 기대 이상의 성적이었다.
8일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여름보다 뜨겁게 - 여자농구 서머리그 72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1일부터 통영에서 6일간 열렸던 박신자컵에 참가한 청주 KB스타즈 팀의 풍경을 담았다.
선수 시절 명품 포워드로 이름을 날렸던, 박정은 전 WKBL 경기 본부장이 유영주 전 감독에 이어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2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정은이라는 이름은 여자농구에서 별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득한 존재감을 남겼던 선수였다.
박혜미(182cm, F) 역시 팀의 우승을 함께 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직전 부상 때문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박혜미는 “시즌 직전 부상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많았다”며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청주 KB스타즈가 김완수 신임 감독 체제 하에 첫 번째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KB스타즈는 많은 고심 끝에 전지훈련을 선택했다. 4차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했고,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일정으로 강릉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다.
박지수가 다시 출국길에 올랐다. 지난 2일,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 3일 만에 미국행이다. WNBA 잔여 일정 소화를 위해 5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