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은 2019~2020 시즌과 2020~2021 시즌 모두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특히, 2020~2021 시즌에는 최하위(5승 25패)에 머물렀다. 최종전에서는 WKBL 역대 한 경기 최소 득점(29점)의 수모도 겪었다.
한채진은 ""프로필 촬영 때 한복을 입은 것은 선수 생활하면서 처음이다. 프로필 사진 찍을 때마다 다른 선수들도 그렇고 다 유니폼 입었을 때랑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운동선수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연은 ""전지훈련을 처음 다녀오다 보니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언니들이 옆에서 같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이 고등학교 때와 크게 달랐다. 제대로 웨이트를 하면서 몸을 키우려다 보니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애나는 “한국 생활에 적응 중이다. 아직까지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미국에서는 자율적인 식생활, 훈련을 가졌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숙소에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다. 아직까지도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하는 문화는 어색하다.(웃음)”고 전했다.
심수현의 부상은 10일 열렸던 브라질과의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발생했다.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던 심수현은 무릎에 강한 충격을 받아 쓰러졌고, 이후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며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빠져나갔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BNK 여자농구단(구단주 이두호)의 홈 구장을 사직체육관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사직체육관은 지난 시즌까지 17년 동안 남자프로농구 KT의 홈구장이었으나, KT가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면서 빈집 신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