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BNK 여자농구단의 홈구장을 기존의 금정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사직체육관으로의 이전을 공식화했다. 사직체육관은 지난 시즌까지 17년간 남자프로농구 KT의 홈구장이었으나, KT가 수원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빈집 신세였다.
농구 인기가 한창 좋았던 1990년대 초중반 농구대잔치 시절, 농구에 흥미를 느끼던 한 초등학생이 있었다. 우연히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공을 던져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단다. 활동적인 편이어서 피구, 테니스, 수영, 자전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지만 농구는 달랐다.
한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스포츠 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2021 U19 여자농구 월드컵 C조 브라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0-74로 이겼다.
이미 10대 때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린 박지현은 청소년 레벨에선 이미 최고의 선수였다. 3년 전,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 대회에선 호주를 꺾었고 세계 대회에서 순위결정전을 싹쓸이하며 연령별 대회로 분류된 후 최고 성적인 9위를 이끌었다.
한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스포츠 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C조 브라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0-74로 승리했다.
부산시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과 사직체육관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2019년 6월 24일 창단한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은 감독, 코치, 스태프를 포함해 총 26명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