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페이크 파울은 총 10회로 집계됐다. 다만, WKBL은 부정적인 이미지 형성 지양을 위해 선수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사령탑 중에는 3명의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 BNK의 박정은 감독(44)과 KB스타즈의 김완수 감독(44), 그리고 신한은행의 구나단 감독대행(39·사진)이다. 박정은 감독은 여자농구의 ‘명품 포워드’로 이름을 날린 레전드였고, 김완수 감독은 중·고 농구부터 오랜 시간 아마추어 선수를 조련해온 실력파 코치 출신. 농구팬들에겐 낯이 익다.
KB의 시즌 첫 홈 경기인 21일 경기 예매는 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과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 좌석은 지정 좌석으로 판매한다. KB 경기의 예매 시작일은 매 경기 7일 전 오전 11시다. 또한 찐팬 패키지 구매자는 티켓 예매 개시 1시간 전에 우선적으로 예매할 수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6-65로 꺾었다. 시즌 6전 전승, 삼성생명과 상대 전적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청주 KB스타즈에 65-76으로 졌다. 시즌 첫 3연패. 2승 4패로 3위 아산 우리은행(3승 2패)와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뒤늦게 찾아온 데뷔경기에 이은 첫 두 자리 득점. 청주 KB 포워드 엄서이(21, 176cm)가 ‘보상 신화’를 쓸 채비를 마쳤다. 엄서이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 14점 5리바운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