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급 씬 스틸러. 그게 박혜진(178cm, G)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5-74로 꺾었다. 1라운드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또한, 5승 3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이 최이샘의 역전포를 앞세워 극적으로 웃었다. 우리은행은 20일 오후 6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2라운드 경기에서 연장접전을 치른 끝에 75-74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번에도 명승부였다. 마지막에 웃은 건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75대74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신한은행이 5승2패 2위, 우리은행이 4승3패 3위였다.
우리은행이 농구 ''1타강사'' 구나단 매직을 잠재웠다. 우리은행은 최근 좋지 않았다. 개개인의 경기력이 저점이었다. 박혜진의 난조, 김정은의 여전한 부상 후유증, 대표팀을 다녀온 박지현의 리셋, 슈팅효율성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는 김진희까지. 김소니아가 공수에서 팀을 ''하드캐리''하지만, 공수에서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이 약화됐다.
주말을 맞아 아산에서 명승부가 펼쳐졌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75-74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우리은행은 4승 4패가 되며 5할 승률을 맞췄다.
우리은행이 연장 혈투 끝에 신한은행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욱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74로 승리했다. 최이샘(10점 6리바운드)이 극적인 역전 3점슛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