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충돌, 자신도 모르게 쌓인 피로 누적 여파 등. 선수들이 대형부상을 입게 되는 상황은 다양하지만, 재기에 성공한 선수들의 스토리는 한결같았다.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농구라는 일념으로 재활을 이겨내며 코트로 돌아왔다.
모두가 다 웃을 수 없는 게 프로의 세계라고 하지만, 올 시즌은 유독 이적생으로 인한 각 팀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유례없는 빅딜, 대형스타들의 이적이 쏟아진 끝에 맞은 2021~2022시즌. 청주 KB가 순항 중인 반면, 부산 BNK와 부천 하나원큐는 힘겨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 BNK 썸은 지난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청주 KB스타즈에 72-85로 졌다. 4승 13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7승 10패)과 3게임 차로 멀어졌다. 연패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았다.
KB스타즈 박지수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 썸과 홈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85-72 승리로 이끌었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85-72로 꺾었다. 7연승을 질주했다. 16승 1패로 단독 선두 유지. 2위 아산 우리은행(11승 5패)과의 간격은 4.5게임 차.
KB스타즈의 강이슬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8분 37초를 뛰며 3점슛 4개 포함, 23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