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배혜윤(33·183㎝)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를 지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BNK는 25일 ""이 경기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과 팬의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의미로 입장 관중 전원을 대상으로 ‘무꽝’ 즉석 복권(1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목과 허리 복합부상으로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평균 15분52초를 뛰었고, 22경기 출전이 그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서 54-71로 패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오는 26일로 예정된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 남매 구단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외국 선수 ‘케이타’가 시투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 하나원큐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4-71로 패했다. 연승에 좌절한 하나원큐는 4승 21패(6위)로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