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55) 용인 삼성생명 감독은 부임 이후 기량 향상과 인성 함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1년 정도 분위기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던 임 감독은 선수들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뿐 아니라 수시로 인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선수들과 나눈다.
이적 첫해에 성공적으로 신한은행에 안착한 강계리가 다음 시즌도 맹활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대비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삼성생명 기대주 조수아(20, 170cm, 가드)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삼성생명은 9일 용인 STC에서 가졌던 청주 KB스타즈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박신자컵에서 뛰는 게 정규리그에서 뛰는 것보다 더 떨린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신한은행 선수들이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선수단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22-2023시즌 대비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부터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임영희(아산 우리은행 코치)-양지희(전 부산 BNK 썸 코치)-박혜진(178cm, G)-이승아 등 포지션별 자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