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175cm, F)이 미드-레인지를 지배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최종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3-59로 꺾었다. 3승 2패로 이번 퓨쳐스리그를 마쳤다.
신한은행이 퓨쳐스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최종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3-59로 꺾었다. 3승 2패로 이번 퓨쳐스리그를 마쳤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최종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61-60으로 꺾었다.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청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61-6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승 1패가 된 삼성생명은 퓨처스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부천 하나원큐 이다현은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퓨처스리그에서 58-57 승리에 공헌했다. 이다현은 선발 출전해 40분을 소화하며 22점(3점슛 4개)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최종전에서 부산 BNK 썸을 58-57로 꺾었다. 3승 2패로 이번 퓨쳐스리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