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이 19일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25승5패)과 2위 부산 BNK 썸(17승15패)이 펼칠 건곤일척의 승부에 많은 시선이 쏠린다.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 썸은 올 시즌 한 편의 드라마를 써 나가고 있다. 2019년 창단한 이후 4년 만에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고, 창단 첫 PO 승리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했다. 그야말로 국내 여자 프로농구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2022년 8월, 여고부 유망주 인터뷰이였던 성혜경과 5개월여 만에 다시 만났다. 선일여고 주장 완장을 내려놓고, 이제는 KB스타즈의 노란 유니폼을 입은 성혜경. 지난 인터뷰에서 KB스타즈 강이슬을 롤 모델로 지목한 그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7~2018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팀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과 2019년 창단 이후 최초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달성한 BNK 썸의 맞대결은 두 팀 간의 경기 외에도 다양한 기록들이 나올 전망""이라고 16일 소개했다.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 썸이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1차전은 19일 우리은행의 안방인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시리즈에선 두 팀 영건의 맞대결도 눈여겨볼 만하다.
BNK는 ""2021년 구단 2대 사령탑에 선임된 박정은 감독은 첫 해 플레이오프 진출, 이번 시즌에는 2019년 팀 창단 후 최고인 정규리그 2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계약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