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은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구단도, 사령탑인 박정은 감독도 아직 챔피언결정전 승리가 없다.
BNK는 지난 2019~2020시즌 새롭게 창단했다. 하지만 큰 성과는 만들지 못했다. 하위권을 맴돌았다. 이에 김한별(178cm, F)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 거기에 안혜지(164cm, G)와 이소희(170cm, G)가 빠르게 성장했다.
무엇보다 우승 경험이 많다. 삼성생명 소속으로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최다 출전 1위(54경기), 최다 득점 3위(662점), 역대 최다 3점슛 2위(84개), 최다 어시스트 3위(170개) 등 화려한 기록을 쌓았다.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마 집에서 TV 중계를 본 팬들은 낯설면서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을 것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바람이다. 팀의 10번째 통합 우승뿐 아니라 큰 경기를 통한 어린 박지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부산 BNK를 만나 62-5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할 확률은 70%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