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귀요미’ 박소희(20, 177cm)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근 WKBL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는 부천 하나원큐 박소희다. 지난 3월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서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단숨에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심성영이 KB와 재계약을 맺었다. 광주 수피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심성영(165cm, G)은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4순위로 청주 KB에 입단했다. 데뷔 초반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2013~2014시즌부터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2020~2021시즌에는 생에 처음으로 평균 두 자릿수 득점도 기록했다.
""신지(현)가 딱 두 번 전화했어요. 우승하고 한참 지났는데 전화를 해서는 우승 축하한다고 하더니, 거기서 이룰 거 다 이뤘으니 돌아오라고 하더라고요.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뽑힌 강이슬은 KB에 잔류를 선택했다. 강이슬(180cm, F)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청주 KB에 합류했다. 합류 첫해에 통합 우승을 기록하며 본인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묵묵했던 최희진이 은퇴를 결정했다. 최희진(180cm, F)은 2006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통해 WKBL에 입성했다.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에서 활약했고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청주 KB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6승 24패)에 그쳤던 부천 하나원큐는 짧은 휴가를 마치고 17일부터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재활 중인 김하나, 김미연, 박진영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합류해 하위권 탈출을 노린다. 현재는 새롭게 영입한 김익겸 피지컬 코치 중심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