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이탈했던 윤예빈(26)과 키아나 스미스(24)에 이어 센터 배혜윤(34)마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이 아쉬운 한 게임을 지나쳤다.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4 여자프로농구에서 부산 BNK에 58-59, 아쉬운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BNK의 강한 집중력과 투지에 밀려 1쿼터를 10-21로 밀렸다.
아쉬움이 남는 수비 조직력과 센터의 부재가 2018~2019시즌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한 후 한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했다. 6전 6패로 순위표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BNK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부산 BNK 썸은 2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4 여자프로농구에서 진안(25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소희(19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안혜지(8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활약으로 용인 삼성생명을 접전 끝에 59-58로 이겼다.
부산 BNK썸은 2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9-58로 승리했다. BNK썸은 3연패를 벗어나 홈 첫 승을 거뒀다.
BNK는 확실한 베스트5를 기반으로 지난 시즌 도약에 성공했다. 안혜지, 이소희, 한엄지, 김한별, 진안이 존재감을 발휘하며 창단 첫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1라운드(2승3패)에서 5할 승률도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