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가 완전히 달라졌다. 벌써 3승이다. 2라운드도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승수에 벌써 절반에 도달했다. 하나원큐는 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우리은행 WON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5대44로 눌렀다.
하나원큐가 SKY트리오를 앞세워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3승을 거뒀다. 부천 하나원큐는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5-44로 승리했다. 하나원큐는 1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패(54-64)한 뒤, 이틀 만에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펼쳤다.
하나원큐가 시즌 첫 홈 승리를 챙겼다. 부천 하나원큐는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정규리그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65-4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위 하나원큐는 시즌 3승 6패를 기록하며 4위 부산 BNK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 반면 3위 삼성생명은 4승 5패를 기록했다.
자칫 선수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었던 큰 부상을 당하고도 결국 코트로 돌아왔고, 여전히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국가대표 가드'' 윤예빈(26)이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고 있다.
고대하던 신한은행의 1승에 남모르게 기여한 승리 요정이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66-57로 이겼다.
어렵게 시즌 첫 승을 거둔 김지영(25, 171cm)이 마음의 짐을 덜어냈다. 인천 신한은행은 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6-57로 승리했다. 개막 7연패라는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감격의 시즌 첫 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