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가 연승을 다시 하기까지 1031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부천 하나원큐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8-51로 승리해 4승 6패로 단독 4위에 올랐다.
하나원큐가 연승에 성공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맞대결에서 78-51로 승리했다.
WKBL 부천 하나원큐의 기세가 심상찮다. 창단 이후 공식적으로 없었던 ''봄 농구''까지도 가능할지 모른다. 하나원큐는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홈 경기에서 78-51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이 애타게 기다리던 키아나 스미스(24, 178cm)가 돌아온다. 키아나는 지난 시즌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해외동포선수 자격으로 1순위의 영예를 안고 용인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임에도 WNBA 출신다운 특유의 리듬과 뛰어난 공격력으로 삼성생명에 보탬이 됐다.
달라진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8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약 2년 10개월 만의 2연승에 도전한다. 하나원큐는 6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과 맞붙는다.
현재 여자프로농구 최고 명문구단이 아산 우리은행이라면, 부천 하나원큐는 대표적인 약체다. 2011~2012시즌 후 모기업이 해체를 선언한 신세계 농구단을 인수, 신규 창단으로 가입한 뒤 2012~2013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하나원큐는 창단 후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