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에 이어 여자농구도 프로와 아마추어 컵 대회를 논의한다. 프로·아마 컵 대회는 여자프로농구팀과 여자 대학·실업팀이 한데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연맹과 구단 회의에서 얼마 전 이 안건이 처음 나왔고,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부분은 없다. 다만 침체기에 빠져 있는 여자농구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이벤트라는 것이 중론이다.
용인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한국여자농구연맹(이하 WKBL),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포카리스웨트가 후원하는 ‘2012 용인 삼성생명 5on5 농구대회’가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인수구단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경우 연맹 차원에서 지원해 6개 구단 체제를 유지시키겠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새 총재로 추대된 최경환 총재가 6개 구단 체제 유지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 총재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WKBL 임시총회에서 새 총재로 추대된 뒤 ""현재 여자프로농구는 고사위기에 있다. 가장 큰 문제인, 신세계를 인수할 기업을 물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만에 하나 시간이 걸릴 경우 연맹차원에서 지원해, 어떤 일이 있어도 이번 시즌 6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WKBL 6대 총재에 최경환(57) 새누리당 의원이 취임했다. 최 총재는 6일 오전 7시 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WKBL 임시 총회에서 5개 구단 구단주들과 단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총재직을 수락했다.
삼성생명이 새로운 시즌을 위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용인 삼성생명은 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태백은 농구 팀들이 비시즌 거르지 않고 찾는 코스. 체력훈련을 위해서는 최적의 장소라는 평이다.
26일 삼성생명과 미쯔비시의 연습경기에서 유독 한 선수가 눈에 띄었다. 이미선-박정은-김계령-김한별-이선화가 모두 재활로 인해 연습경기에 불참한 가운데, 삼성생명은 새로 이적한 고아라를 포함해 박태은-홍보람-김아름-이유진 등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