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에 새바람이 불어올지 궁금하다. 각 감독들은 기대하고 있는 선수를 꼽아달라고 하자 너나 할 것 없이 신예를 언급했다. 이들은 구단의 기대대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6일 열린 2014 WKBL신입선수선발회는 역대 최초로 참가선수 전원이 프로에 지명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이날 선발회에는 13명의 고교, 대학선수들이 참가했고, 이들 모두 프로의 부름을 받았다. 단 한 명의 실업자를 남기지 않았기에, 선수들 본인은 물론, 이들을 지도한 지도자들과 가족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행사장을 나설 수 있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오전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농심 본사 농심관 7층에서 농심과 2013~2015 여자프로농구 공심 음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춘천 우리은행이 오는 10일 안산 신한은행과 개막경기를 가진다.
두 번의 프로 도전. 그 끝에 한림성심대 강계리(20, 165cm)가 2014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전체 10순위로 지목됐다.
우리은행 2013-2014여자프로농구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외국선수가 2명씩 늘어나고, 룰 변화가 생겨 다양한 변수를 예고하고 있다. 또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선수들의 체력과 팀 적응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