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이 개막후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10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의 홈경기에서 샤데 휴스턴(21점)과 임영희(12점)의 활약에 힘입어 62-49로 완승을 거뒀다.
여자프로농구 최장신 선수 하은주(202cm)의 목표는 소박했다. 그저 코트 위에서 오래 뛰고 싶은 게 소망이었다. 하은주가 속한 인천 신한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 블루밍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8-50으로 이겼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 중이던 두 팀이 만났다.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먼저 챙긴 것은 신한은행이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 블루밍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8-5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신한은행이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서 용인 삼성 블루밍스에 58-50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승1패로 3위, 삼성은 1승2패로 4위가 됐다.
하나외환이 연장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부천 하나외환은 8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연장접전 끝 72-69로 승리했다. 하나외환은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시즌 첫 승이 간절한 두 팀이 만났다. 결과는 하나외환의 승리였다. 부천 하나외환은 8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2-69로 이겼다. 이로써 하나외환은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