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의 여왕’ 박신자(74) 선생의 이름을 딴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6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박 선생은 1960년대 한국여자농구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주역이다. 1964년 제4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월드 베스트5’에 선정됐고, 1965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1967년 제5회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60년대에 한국여자 농구를 우승으로 이끈 농구전설 박신자(74) 여사가 한국농구계와 후배들에게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여사는 6일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박신자컵 서머리그’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 여사는 이날 후배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면 “국제대회에 나가서 순위에 들만큼 세련된 기술이나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KB스타즈에 이어, 우리은행도 첫 승을 신고했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6일(월) 속초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 우리은행 박신차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 블루밍스와의 예선전에서 87-68로 승리했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드리블로 코트를 종횡무진 휘저었다. 장기인 고감도 외곽슛도 일품이었다. 인천 신한은행 가드 박다정이 돋보이는 활약으로 개막전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여자농구 유망주들의 성장 촉진을 위한 기회의 장이 열렸다. WKBL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이하 박신자컵)가 6일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6일 오후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설'' 박신자 원로를 비롯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선우 신임 총재,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 이병선 속초 시장, 유점승 우리은행 농구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사상 첫 박신자컵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WKBL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 ‘한국여자농구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신자 여사의 업적을 되새기며, 리그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이 가려진다.